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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11

동경대 준비

工学系&情報理工学系の私費留学生のページ http://ois.t.u-tokyo.ac.jp/students_life/selfsupported.html 東京大学 大学院情報理工学系研究科 国際交流室 http://www.i.u-tokyo.ac.jp/edu/inter_ex/oir/index.shtml - 매년 10월에, 재학생 대학으로 국비장학생 내부 추천, 각 전공별로 1명 - 해외에 체류중인 학생대상, 대학추천, 각 전공별로 1명, 2012년 10월부터 적용 내정선생의 추천 2페이지 필요  시매끼리: 1월 12일 (10월입학) 사또우상 휴가 12/27 ~ 1/5 - 대사관: 국내국비장핵생은 3월경부터 모집 대상은 2013년 4월 12월 27일 ~ 1월 5일

linux kernel

유용한 사이트 http://wiki.kldp.org/wiki.php/%B8%AE%B4%AA%BD%BA%C4%BF%B3%CE#s-1 http://wiki.kldp.org/KoreanDoc/html/EmbeddedKernel-KLDP/index.html http://wiki.kldp.org/Translations/html/The_Linux_Kernel-KLDP/The_Linux_Kernel-KLDP.html

연애의 신, 문자 고수

.소개팅을 하고 난 다음 날에 ‘뭐하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판독:내게 관심은 있지만 내가 연락이 없어서 나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그의 속셈이다. 대처법:당장 심심해서가 아니라 한 번 더 만나볼 의향이 있다면 답장을 보내보도록 하자.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뜬금없이 ‘뭐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판독:‘막상 만날 사람도 없고 심심한데, 한 번 찔러나 볼까.’ 거의 이 범주라고 보면 된다. 대처법:관심이 없으면 무시하고, 관심이 있다면 ‘너는?’ 이라고 되물으며 꿍꿍이를 지켜보자. .‘우리 언제 한 번 술 한 잔 해야지.’ 판독:너와 약속을 잡아서 만나기는 좀 그렇고, 혹시 나갈 일이 있을 때 겸사로 한 번 보자. 그 때까지 보험으로 놔둘게. 대처법:‘그럼 이번 주 금요일 어때요?’ 오히려 구체적인 시간을 지정하면 그의 진심은 금방 탄로 나길 마련이다. .‘그럼 기대 할게요.’ 심리적인 부담을 안겨 준다 판독:큰 기대가 아니다. 부담 갖지 말고 일종의 관심 표현으로 분류하자. 대처법:‘네, 기대해도 좋아요.’ 소심하게 굴지 말고 대범하게 굴어라. 그냥 던지는 말에 너무 위축되지 마라. .‘있다가 연락할게.’, ‘알았어, 쉬고 있어.’, ‘이제 뭐 할 거야?’ 이건 무슨 뜻일까? 판독:자! 그럼 문자 놀이는 여기까지. 문자를 그만 보내자는 신호다. 대처법:눈치 없이 자꾸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지 말고 자기 할 일에 열중하자. .‘우리 사귈까?’ 소심하게 문자 메시지로 고백한다 판독:감정에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다. 거절당해도 크게 상관없다. 대처법:만약 그와 사귈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갑자기 왜 그래?’라고 해서는 안 된다. 망설이고 있는 만큼 포기할 가망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때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야 한다. .철수에게 ‘영수야, 어제는 정말 고마웠어.’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 판독:유치하지만 질투심을 좀 유발 시켜야겠어.

문자 고수

guide 1 15분 이내에 절대 답장하지 마라 연애 컨설턴트 이명길은 남자의 문자를 받고 15분 안에 답장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문자를 보낸 지 15분 후까지 남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지만 15분이 지나면 ‘이 여자는 다른 사정이 있어서 문자를 못 보내는군’이라며 체념해버리죠. 이것이 바로 15분쯤 되었을 때 답 문자를 보내야 할 이유입니다. 설렘과 체념의 기로에 선 남자를 한 번에 요리하는 거죠.” guide 2 하루에 2개 이상 절대 보내지 마라 관계 초기에 이 법칙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나 심심해, 뭐 해?’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지금 어디야’ 등 시시콜콜한 문자가 많아질수록, 심심할 때마다 문자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록 남자는 여자의 문자를 ‘관심’이 아니라 ‘집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문자를 보내지 마라.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 guide 3 한 번에 3.5줄 이상 절대 쓰지 마라 문자 메시지에 각종 이모티콘과 통신어를 가득 담아 긴긴 문자를 보내오는 여자에 대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딱 두 가지죠. 한가해 보이고, 철없어 보이고. 업무시간에 한참 바빠 죽겠는데 ‘자기야 모해? 난 잠깐 문방구에 마실 나와쏘~쿄쿄 *^^*’라고 문자 보내던 전 여자친구. 전화기를 쳐다보고 싶지도 않더군요.” 3.5줄보다 긴 메시지라면 그냥 전화로 하자.

전화 또는 문자 잘 안 받는 여자의 심리

1. 튕기기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에게 넙죽넙죽 오는 연락 다 받고 즉각 답변 주면 값어치 떨어지는 것 같아 이미지 관리하고 상대를 더 애타게 하는 거죠 2. 확신의 부재 상대에 대한 확신은 없고 좀더 지켜 볼 마음이 있을 때 상대의 액션을 한발치 떨어져 지켜보고 싶은거죠. 그러다 상대가 너무나 적극적이고 날 너무 사랑한다 싶으면 다가가 좀더 밀착 확인해보기도 하겠죠. 3. 마음이 콩밭 마음이 콩밭에 있어서 사실상 상대의 전화가 신경이 쓰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전화가 와도 몇 차례 부재중 남기다 말겠지. 문자 오면 확인만 하고 전화기는 툭 내핑겨쳐 버리게 되죠. 4. 예측불허 변덕 그녀 자신도 자신의 행동에 일관성이 없고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동이 다분히 즉흥적이어서 어떤 날은 다소곳이 상대에게 응하다가도 어떤 날은 냉랭히 대하기도 하고 뭐 변덕이 심하다고나 할까. 제 경우나, 제 주위를 보면 대강 이런 이유에서 전화를 안 챙깁니다. 참고로 저도 전화를 안 챙기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의 신랑이 제 버릇을 고쳐줬지요. 연애까지 합이 10년차인 지금도 신랑이 전화를 대 여섯번씩 합니다. 저야 물론 생전가야 전화 잘 안 합니다. 예나지금이나 간혹 짜증도 내고 화도 내지만 신랑이 열심히 전화하고 있구요. 저도 다른 전화를 몰라도 신랑 전화만은 꼬박꼬박 받으려 노렵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10년만에 말이지요.. 문제는 상대에대한 님의 확신이나 사랑에 대한 믿음입니다. 사랑하고 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라고 생각되시면 본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에서 큐피트 화살을 열심히 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새벽을 맞는 인사

오늘에 눈에 돌리라 ! 이것이 바로 생명 , 생명 안의 생명이다 . 그 짧은 여정 속에 너의 존재의 모든 진리와 현실이 포함되어 있다 . 태어나 자라는 기쁨 행동의 영광 아름다움의 화려함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예감일 뿐 그러나 충실하게 지낸 오늘은 모든 어제를 행복 , 추억으로 바꾸고 모든 내일을 희망에 찬 지도로 만든다 그러니 눈을 뜨자 . 내일을 향하여 ! 이것이 새벽을 맞는 인사다 .

초보 영어 원서 100권

초급 Step1.  초급 쉬운 내용의 책으로 흥미 붙이기 원서 읽기의 첫걸음은 쉬운 내용의 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부담없이 읽기에 알맞은 아동용 도서를 소개합니다. Diary of a Wimpy Kid #1 7,280원 - 구입 Charlotte's Web : Movie Tie-in Edition 6,160원 - 구입 The Witches 5,770원 Matilda 5,310원 Holes 5,040원 Ella Enchanted 7,140원 Step2. 다독으로 자신감 찾기 영어 원서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떨쳤나요? 이제 다양한 주제의 쉬운 책을 다독해 보세요, 이때 자신의 수준보다 낮으면서도 무엇보다 재미있는 책을 고르는것이 포인트! 쉽고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들만을 모았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쌓고 훗날 어려운책도 거침없이 읽기 위한 준비 운동입니다. The Little Prince 8,970원      Jonathan Livingston Seagull 8,880원 The Old Man and the Sea 11,700원 Aesop's Fables 4,940원   The Wizard of Oz 7,200원     Daddy-Long-Legs 6,630원 Anne of Green Gables 6,800원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Frankweiler 6,540원 Hatchet 7,000원 Hoot 9,900원 Shiloh 7,220원 Maniac Magee 5,460원 A Ring of Endless Light 7,830원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6,790원 The Giver 5,950원 A Wrinkle in Time 6,210원 Howl's Moving Castle 6,820원 Penguin Readers Level 5 : Sherlock Holmes Short Stories 4,50

vim cpp code completion

OmniCppComplete Ctag database와 연동하여 code complete기능을 추가한 플러그인 http://vim.wikia.com/wiki/C%2B%2B_code_completion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520 아래와 같이 li을 입력 후, . 를 입력하면, IDE에서처럼 code complete가 표시된다. 또한, std::를 입력하면 code complete가 된다.
컨테이너 분류 Sequence Container 시퀀스 콘테이너 ; 원소의 위치가 시간과 삽입된 장소에 의존적. . vector, deque, list Associative Container 연관 콘테이너 ; 원소의 위치가 값에 의존적 . set, multiset, map, multimap . 원소검색시, 고성능, 이진검색 vector 동적배열, 랜덤 액세스 배열의 끝부분에 원소를 추가 또는 삭제 처리는 빠르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의 처리는 많은 시간을 요한다. 왜냐하면, 삽입된 위치 이후의 원소들을 모두 뒤로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Deque (deck 덱) vector와 유사하나, 앞, 뒤, 양쪽방향으로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vector와 마찬가지로 원소가 중간에 삽입될 경우 원소이동을 해야함으로, 느리다. list 선행인자와 종속인자의 포인트를 가진다 랜덤액세스를 지원하지 않음. vector, deque보다 검색이 느림. 장점은, 어떠한 위치에서도 빠르게 삽입 및 제거가 이루어짐. 이동없이, 링크된 주소만 변경하면 되기때문이다.

boost

boost홈페이지에서, boost라이브러리 파일을 다운로드. boost_1_47_0.tar.gz 압축해제 후 sudo ./boostraph.sh 아래 실행. sudo ./b2 The Boost C++ Libraries were successfully built! The following directory should be added to compiler include paths:     /home/sikim/sample_code/books/boost_1_47_0 The following directory should be added to linker library paths:     /home/sikim/sample_code/books/boost_1_47_0/stage/lib ./bjam으로 인스톨한다. /usr/local로 인스톨된다.

thread count

ls /proc/[pid]/task/ 이하에 임의의 실행파일의 각 쓰레드의 pid가 정의 되어있다. ls /proc/[pid]/task/ | wc -l로 통해, 쓰레드수를 알 수 있다. 또는 ps uH p [pid] | wc -l 로 확인할 수 있다.

무소유를 읽고나서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면 삶의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마주침이거나 스치고 지나감이다. 그것에는 영혼의 메아리가 없다. 영혼의 메아리가 없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외톨이는 그늘이 지게 마련이다. 실질적인 선행을 했을 때 마음은 맑아 진다. 선행이란 나누는 행위 여기서 나누는 행위란, 내가 많이 가진 것을 그저 퍼주는 게 아니라내가 잠시 맡아 있던 것들을 그에게 되돌려주는 행위 마음을 맑히기 위해선는 또 작은 것,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만 지닐 줄 아는 것이 바로 작은 것에 만족하는 마음. 하찮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마음에 감사하노라면 절로 맑은 기쁨이 샘솟는다. 그 것이 행복이다. 물질의 노예가 아닌 나눌 줄 알고, 자제할 줄 하며, 만족할 줄 알고, 서로 손을 잡을 줄 하는 심성을 회복해야만 한다. 이것이 참다운 사람을 사는 길이며, 삶을 풍요롭게 가꿔가는 길이다. 깨달음에 이르려면 두 가지 일을 스스로 실행해야한다. 1. 자신을 속속들이 지켜보는 것. 2. 사랑을 실천하는 것. 주어진 가난은 우리가 이겨내야 할 과제이지만, 선택된 맑은 가난 즉 청빈은 삶의 미덕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병들기 쉽지만,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마음은 너그러울 때는 온 우주를 다 포용해도 옹졸할 때는 바늘 하나 꽂을 데가 없다.

gogletest

Google C++ Testing Framework http://code.google.com/p/googletest/ http://www.moltak.net/295 http://blog.naver.com/raspisanie?Redirect=Log&logNo=130108329684

libevent & libev

libevent 와 libev에 관련된 기사 기본적인 기능은 select(), poll()과 유사하나, 보다 효율적이며, high performance지향이며, OS의존도 가 없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aix/library/au-libev/index.html

groundhog day, 사랑의 블랙홀

Today is Tomorrow

영화 - 씨비스킷 Seabiscuit, 2003

이 영화, 한 명마에 대한 영화이다. 이 말의 양부모는 명마이나, 이 말은 어려서 부터 명마의 자질이 없어보였다. 그러나, 주인공을 만나, 칭찬과 격려 덕분에, 명마로 급부상할 수 있었다. 그렇다. 우리들 또한 칭찬과 격려를 다른 이들에게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r8169 랜카드 설정 on Linux

랜카드 설정 때문에 참 애 먹었다. 답은 mii-tool 를 이용해서 강제로 랜카드의 연결속도와 duplex를 설정한다. mii-tool -F 100baseTx-FD eth0 ethtool eth1 Settings for eth1:         Supported ports: [ TP ]         Supported link modes:   10baseT/Half 10baseT/Full                                 100baseT/Half 100baseT/Full                                 1000baseT/Full         Supports auto-negotiation: Yes         Advertised link modes:  10baseT/Half 10baseT/Full                                 100baseT/Half 100baseT/Full                                 1000baseT/Full         Advertised auto-negotiation: Yes         Speed: 100Mb/s         Duplex: Full         Port: Twisted Pair         PHYAD: 0         Transceiver: internal         Auto-negotiation: off         Supports Wake-on: pumbg         Wake-on: g         Current message level: 0x00000033 (51)         Link detected: yes 여기서, Link detected가 no로 되어 있었다. 먼저, r8169를 설치하고, linux기동하면 lsmod | grep r8169시 r8169랑 mii가 표시된다. 이 것을 다 지우고 (안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고

정말 정신 없이 이 책을 읽은 것 같다. 100달러지페의 주인공인 프랭클린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다들 조금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본 서적은 프랭클린 자신이 직접 적은 것으로서, 자신의 일대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기술한 책인다. 그는 어릴 적 그의 아버지 서제에 있던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여러번 읽었으며, 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 memorabilia>에서 그는 소크라테스식의 논쟁법을 배웠다라고 말한다. 그는 즉, 남의 의견을 뚝 잘라 반대하거나 독단적으로 내 의견을 밀어붙이기 보다는 겸손하게 남의 의견을 묻고 의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한다. <- 소크라테스 회상이라는 책을 읽어 보아야 겠다. 또한, 논박의 의지가 있는 어떤 의견을 낼 때 "확실히", "의심할 여지가 없이"와 같은 독단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말을 피하고, '제 생각에는 이러이러 한 것 같은데요', '저는 여차여차한 이유로 이렇게 생각하느데요', '그럴 거라고 짐작이 갑니다만', '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그건 이럴 겁니다' 라고 습관화했으며, 이런 습관들이 그에게 아주 이득이 되었다고 한다. 튿기 자신이 일을 추진하는데 남을 설득시킬때 큰 효과가 있었다한다. 대화의 주도니 목적은 서로간에 정보를 주고받거나, 즐겁게 하거나, 설득하는 데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선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거마나고 독단적인 태도로 나오면 그가 하는 선한 일은 그 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는 법. 자침하면 정떨어지게 해서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정보를 제공하면서 독단적이고 단호하게 감정을 내보인다면 상대방은 반발심이 생겨 진정한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것만 고집하면 안 됨. 신중하고 분별있으나 따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잘 못을 알아채더라고 굳이 집어 주지 않

명언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의 명언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려면 '모든 수학문제는 해결 가능하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마음은 외치고 있다. 여기 문제가 있으니 해답을 찾아라! 우리는 순수한 사고를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결코 무지하지 않으며 자연과학도 무지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므로 '무지함'이라는 단어는 새로운 단어로 대치되어야 한다.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결국 알게 될 것이다"

숙어

- come up with ; 고안하다 She wants us to come up with a way to improve our sales - be held up; 갇히다 I was held up in traffic this morning - let up ; 잦아들다, 누그러지다 If this rainfall doesn't let up, we may not be able to go out. - back out ;철회하다, 취소하다 The company is trying to back out of the deal - You bet; 물론이지 - just my luck; 또 글렀다 Isn't that just my luck. - seems about right ; 적당한 That seems about right to me - slip one's mind ; 잊어버리다 It completely slipped my mind - be due to V; ~할 예정이다 When is the seminar due to take place? - be due to N ; ~ 때문이다 The flight was delayed due to bad weather. - submit a bid; 입찰하다 We submitted a bid on the contract. - run an erran ; 심부름하다  I have to run an errand on my lunch break today - fly off the shelves ; 날개 돋친듯이 잘 팔리다 The toys flew off the shelves during the holiday seasons.

continuous integration with buildbot 간략 설정

git, svn등, 소스관리 툴을 사용하다 보니, 다수의 사용자에 의해서 소스가 관리된다. 그러나, 어느 누군가가 소스서버에 commit or push할때, 뭔가 빠뜨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분명, 그 어느 누군가의 환경에서는 컴파일이 되나, 다른 사용자가 소스서버에서 fetch한 소스는 컴파일이 되지 않을 것 이다. 이런 경우를 사전에 회피하기 위해, continuous integration tool이 사용된다.  그 중, 본인은 buildbot를 사용해 보았다. 기본적인 buildbot의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구한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buildbot/index.html 완성된 master.cfg c = BuildmasterConfig = {} ####### BUILDSLAVES # The 'slaves' list defines the set of recognized buildslaves. Each element is # a BuildSlave object, specifying a username and password.   The same username and # password must be configured on the slave. from buildbot.buildslave import BuildSlave ['slaves'] = [BuildSlave("아무개", "아무개암호")] c['slavePortnum'] = 9989 from buildbot.changes.gitpoller import GitPoller from buildbot.changes.pb import PBChangeSource c['change_source'] = PBChangeSource() #master.cfg.sample에서는 GitPoller를 사용하고 있으나, 잘 안 되더라

Too many open files

특정 프로그램에서 ulimit -n 에서 지정한 수보다 많은 수의 파일을 열 경우, Too many open files라는 에러메세지가 발생하면서, 파일을 열수 없게 된다. 이럴 경우, 프로그램의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 즉, 불필요하게 많은 파일을 열었거나, 열어놓았던 파일을 닫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버그인지, 리소스제한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실행해 본다. 1. lsof -n -P | grep [pid or name] ; 여기서 -n -P 옵션은 hostname분석이 아니 않음이라는 뜻이고, 고속처리된다. ; 만약 이 옵션을 지정해 주지 않는 경우, network파일이 많으면 상당히 느려진다. lsof가 없을때는 ls -l /proc/{pid}/fd 로 확인가능하다. 그 결과, 동일한 pdb파일이 다수에 걸쳐 open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프로그램의 bug이므로, code수정이 불가피. mediamana 1452 root  cwd       DIR                1,0     1024         22 /work mediamana 1452 root  rtd       DIR                1,0     1024          2 / mediamana 1452 root  txt       REG                1,0  9197980      46022 /work/mediamanager mediamana 1452 root  mem       REG                1,0   123592      22077 /lib/ld-2.5.so mediamana 1452 root  mem       REG                1,0  1450440      22143 /lib/libc-2.5.so mediamana 1452 root  mem       REG                1,0   556128      22092